일기 (144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8.29. 출장 발령 받은 학교로 모셔다 드리러 출장 감지금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해요. 조리사님을 떠나 보내며 2024.8.28.수요예배 13:30~16:00 줌 연수 큰아들 첫 출근이 모든것 주님께 감사합니다수요예배은혜 감사합니다주님은 살아 계시고 역사하십니다만왕의 왕모든 것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2024.8.27.송별식. 송별식헤어짐은 늘 아쉽다.조리사님 그동안 참 고생했어요감사했습니다. 2024.8.26.유리창을 깨다 이천 오고 가는길 안전과오늘 저의 입술을 붙들어 주소서학교서는 70km돌아올때는 50km먼곳은 몇배 더 힘들다.그래도필요하다면그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2024.8.25.강하고 담대하라 *경계선을 넘어서는 사람들의 태도*여 1:10~181. 즉각적인 순종의 태도2. 약속을 지키는 태도3. 자신을 돌아보는 태도강하고 담대하며 두려워 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지금까지 함께 하시고도와 주신 그 손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앞으로의 모든 시간도 동행해 주시고은혜 내려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2024.8.24평창 여행 감사합니다.뮤지엄감자빵연희 운전하느라 애썼다고맙다엄마.언니.오빠잘 지내구♡ 2024.8.23.친정식구 여행 연희가 운전하고진부역에서 오빠 만남친정식구 여행이 감사가 넘치게 은혜 주시길 간구합니다 2024.8.22.나이스 교육 교생9월1일 발령 앞두고 나이스 배우러옴도움 되었기를 2024.8.21.간담회 조리실무사들 15:30~16:00지현이 9년 전 학생.전화오다.반갑다.둘째 용기로 전자책 도전♡ 2024.8.20.분별력 필요 대체인력난행정실 요구.모든 일이 잘 해결 되기를.유급.무급병가 때문에결정을 하루 했다너무 이기적이지 않은가 이 모든 것 시간이 지나면 무슨 말인가 싶겠지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