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래 몸이 안 좋으니 다니지 않게 된다
집에 있자
오늘은 세탁기가 배달된다 했지
오후 2시
그래 고치는 가격에 조금 더 주면 사는데
새것은 아니네
중고로 샀나 보다
어쨌든
빨래를 돌려보니 좋네
그전 것은 돌리고 나도 더 더러워진 듯한 느낌..
돌릴 수 있는 건 다 돌리자
그래서 깔끔하게 빨래를 해서 짐을 싸자
그럼 착착 개어 놓음 부피도 적을게 아닌가
오늘도 돌돌이로 두 박스 버렸다
영훈이 방 책상 서랍 안을 정리했다
투명박스에 쓸만한 것만 담아 뚜껑을 닫고 정리했다
이사하게 되어 좋다
살림 짐도 정리하고
앞으로 살면서 샘플이나 언젠가 쓰겠지 하며 재워놓지 말자
그때그때 정리하자
제발이다
728x90
'일기 > 상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1.7]상해도 무지 춥다 (2) | 2021.01.08 |
---|---|
[2021.1.6] 방원들 초대 (2) | 2021.01.07 |
[2021.1.4]집콕 (2) | 2021.01.05 |
[2021.1.3] 새해 첫 예배 (2) | 2021.01.03 |
[2021.1.2]미미와 만남 (2) | 2021.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