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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빨래와 청소와
장보기를 할 수 있어 좋다
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오는 길에
집 앞 커피빈에서 차 한잔 마셨다
한국 돌아와서
비록 집 앞으 커피숍이지만
상해 와이탄 , 신천지 <엔진>처럼 멋진 야경은 아니지만
마음은 편하다
내 나라가 좋다
언어도 불편함이 없고
이 일상에 감사한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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