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만우절이라는 우스꽝스러운 날도
너무 정직하게 보냈구나.
학운위에서 등교방안에 대해 심의한다는데 기다려도 결론이 나오지 않아서
그냥 퇴근했다
주1.2학년은 전면 등교에 비해
3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주 1회 수업을 하고 있는 것을
홀 수반 홀수번호가 나오던 것을
반별로 등교한다는 것까지만 들었다
그럼 좀 수월해지려나...
인원수 입력만 하다 일이 끝났네
이 코로나의 끝은 언제쯤 오려나
728x90
'일기 > 한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4.3]토요일은 (2) | 2021.04.04 |
---|---|
[2021.4.2]아침 전화가 (0) | 2021.04.03 |
[2021.3.31]한달이 (0) | 2021.04.01 |
[2021.3.30]외식하자 (0) | 2021.03.31 |
[2021.3.29]쌩쌩 (0) | 202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