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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니
정수기 설치
비데가 설치되었네..
그래 좁은 공간이래도 필요한 것은
설치하고 살자.
재택근무한 남편과
퇴근한 둘째와 함께
경복궁으로 무작정 갔다
예약 안 했더니 자리가 없다.
한송정으로 갔다.
썰렁하다
셋이서 저녁을 해결했다
한국 와서
정신 차려야 되는데..
집밥을 사랑하는 살림꾼이 되어야 되는데
생각만 되고
실천은 안 되고...
그냥 오늘은 이렇게 보냈다.
아니 아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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