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를 낸 둘째와
첫째는 치과 치료를 받았단다
어릴때 부터 치아 관리 잘 해야 한단다
마감일이고
바쁜 하루였다
오후에는
엄마와 큰 이모. 금주언니,은미언니가
학교에 왔다
사무실에 와서 잠깐 앉아 있다가 갔다
엄마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딸이 근무하는 학교에 온 건
태어나서 처음이니...
좀더 따뜻하게
좀더 사랑스런
그런 딸이 되어야 하는데
늘 아쉬움만 남는다
728x90
'일기 > 한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6.2]상쾌한항외과 (2) | 2021.06.03 |
---|---|
[2021.6.1]월요일 같은 화요일 (2) | 2021.06.02 |
[2021.5.30]10시 만나교회 (2) | 2021.05.31 |
[2021.5.29]추억소환 (4) | 2021.05.30 |
[2021 5.28]아주버님 생일 (2) | 2021.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