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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를 너무 달렸다
오늘은 좀 쉬자
집에서 내려 주는 커피
커피도 못 마시지만
한모금만 먹어보자
남편의 정성에 감동이다
12시 필라테스
필라테스에서 제공되는 운동복이 mulawear네
안양톡방에 운동복이 뭐가 좋은가 질문했더니
"젝시믹스"를 많이 추천해 놓았네
오프라인 뉴코아 가 봐야겠다
집에 도착하니
재택근무한 남편은 한림대 병진료 갔다가
점심을 해 놓았네..
보글보글...찌개를 끓여 먹고..
남편의 2시부터 3시 반까지 상해 회의 참석
장다혜선생님의 문자
왠지 나와 거리를 두는 답변.....
내일은 석원맘 잘 만나고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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