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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좀 쉬자
미스터 션샤인
몇회까지 보았더라.
어제 늦게 집에 와서도
쇼파에 앉아 미스터 션사인을 보던
모습을 보고
놀라던 아들 모습이 생각난다
오후에는 동네 한바퀴
날씨가 쌀쌀하네
평남보다 평북이 더 정겹다
이전에는 중앙공원만 돌았는데
외곽이 더 좋다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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