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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날.
발렌타인데이.
황제 허락 아래 결혼이 이루어지던 시기
황제의 허락 없이 결혼을 시켜준 죄로 순교한 사제의 이름. 발렌타인..
그를 기념하는 날이
지금은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듯..
그동안 그 상술에 넘어가지 않겠다고
한 번도 사본적 없었던 초콜릿..
심지어 화이트데이와 차이조차도 헷갈려하고..
하지만
오늘은 그 모든 것을 뛰어넘어
사랑하는 가족에게
마음을 특별히 더 표시하는 날로 잡아 보까나..
학교 서류도 제출하고
6시 운동도...
큰아들 입국 준비도...
월요일 시작이 기대된다
*녹쓴 동전...
사용되기에 합당한 동전..
어디 사용될지 모르나
깨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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