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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10분 zoom 교직원 협의회.
오전 결재할것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올리기
오후 6시 운동
오늘 하루 좋은 소식이 오고 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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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쉬었으니 일 좀 해야지
5시 30분 기상
6시 30분 아침 식사 준비
7시 30분 학교로
발걸음 가볍게 ..
날씨가 차다
앙상한 나무들이 반긴다
9:10 zoom 화상 직원 회의
전출간 교사들이 8명
박미숙 선생님이 일월초로 가셨네..
가까이서 본 받고 싶으신 분이셨는데 ..
늘 떠나는 선생님들은 좋은 사람들만 가는 느낌은
정이 들어서 인가.
연숙샘은 조퇴달고 가면서 전화 한통 해주었네
학운위 자료에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어
고맙네
12:00 점심시간에 다들 조용하네
학교 앞에 나가서 포장해서 들어왔다
윤초밥...
10개인데 서비스로 1개 더 넣어 주었네.
아들~
넌 라면 먹는데
엄마는 이렇게 맛난 거 먹었단다....
칼퇴근 4시 30분
추워도 너무 춥지 않은가
상록수역까지 운동 삼아 걸어 가던 길을 뒤로 하고
125번 신세를 지자
6시 운동이 있기에
일찍 오려 했는데
왠걸
5시 30분이 넘어 집 도착
부랴부랴 저녁 간단히 준비해 놓고
운동
필라테스..
이거 매력적인 운동이다
굳어진 몸을 풀어주는...
나에게 딱 맞는 운동이다
꾸준히 하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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