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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만드는 천사
그런 하루길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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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anyangtalk/456869d
이플에게 편지 쓰다
미경이 연락이 왔네
한국 왔고 21일 미국 들어간다고
만날 시간이 19일 저녁밖에 안되는구나
큰아들과도 함께 해야 할 시간이 짧은데
그래도 잠깐 보고 와야겠지..
퇴근하고는 치과가서 신경치료 받다.
늘 변함없이 차분하게
꼼꼼하게..
이런 좋은 치과의사를 알게 된 것은 선물이다
돌아오는 길에 코다리조림 대.. 포장해서 왔더니
문앞에 이게 뭐지?
욕조?
무릎이 아프다고 따뜻한 물에 담그려고 하는건가
두 아들은 간만에
노래방과 PC방을 갔다 오네..
8시 반 늦은 저녁
코다리조림과 아이들 먹다 남긴 치킨..
온 가족이 떠들썩하게 식사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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