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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유팀장, 영신 샘 만남도 기대되고
오늘 하루도 정신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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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전 직원들이랑 학교 등나무 밑에 가서 사진 찰칵
그리고 영신 샘 만나기 위해 식물원에서
학교 근처에 이렇게 이쁜 식물원이 있다니
교육청 가서 유팀장 태워서 한양대 주차장 차 세워 놓고
그때 그 집으로
홍성 마라 미방 한대
마라탕 처음 먹어본다는 영신 샘
내가 한턱 내고
자리 옮겨
커피숍..
은행 두 개가 한 건물 쓴다는 뉴스는 보았는데
커피숍도 두개가 한 건물을 쓰네... 나름 효율적이고..
우리 세명
<상담>에 관한 이야기 집중..
지난 우리들의 이야기는 서로에게 위로가 되네
또 만나..
상반기 한번
하반기 한번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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