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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한국 일기

[2022.6.12.]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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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대학 친구들 만나서

놀다가

온다 했지

 

이사야가  힘든 상황에서 여호와께 도움을 요청하는 마음.

나는 내 모든 상황을 여호와께 의뢰하는 아침.

11시 예배 드리고

새신자교육 들을 수 있겠지?

--

아침에 수연이 블러그 보다가

<주간일기 챌린저> 도전하는 거 보고

나도 1주차 등록

워낙 쓰는 일기이니

일주일치를 올리는건 껌일듯~

일기쓰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일기쓰는것이 상품으로 바뀔 수 있다니

이 아니 기쁜 소식인가

---

새가족예배 들으려

11시 예배 드리다

10시 반 평촌역에서 둘째 태우고 온 남편

10시 45분 백영고 출발

운동장이 주차장이다

9시 1부 예배보다 2부 예배를 더 많이 드리네

평촌드림교회  6월 12일 말씀 "하박국 3장 2절"

조정환목사님

진정한 부흥을 갈망합니다.

* 진정한 부흥을 위해 간절히 구해야 할 기도제목

1. 죽음에서 살려내는 능력

2. 긍휼한 마음

3.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

앞으로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의 소망을 갖게 되네

2부 예배 마치고 백영고 본관 지하 1층에서 새가족교육  2주차를  들었다

4주간 받고 나면 수료식이 있네

2강. 행복의 소식. 복음.

다가오는 18일은 설립감사예배를 드린다는데

우린 시댁을 갔다 와야 하지..

아침 일찍 갔다가 점심 먹고 좀 일찍 내려오면 드릴 수 있을텐데..

어떻게 될지...

 

라면이 먹고 싶다는 둘째 아들을 배려하여

김밥천국행

치즈라면..

매운라면

돈까스김밥

열무김치국수

제육볶음밥..

 

온가족 모두 김밥천국에 온건  처음인거 같다.

이마트 장을 보고

둘째는 피곤한지 잠을 자고

우리는 <미녀와 야수>를 보다가 졸고..

일요일이 저물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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