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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상해 일기

[2020.11.3]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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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이트가 열리지 않고

그냥 보냈구나

이날의 기억이 없네

강의안과 씨름한 듯.

그리고 무엇을 했지..

지나고 나서 쓴다는 건

머릿속을 헤집고 다녀야 하는데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충전의 시간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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