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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다. 남편이.
남편 회사서 코로나로 한국 가는 게 쉽지 않으니
나는 한국에 나갔을때 혼자 받고 들어왔고
델타 병원에서 아침 9시 시작하여
10시 좀 넘으니 끝났다
나는 그동안 집에서 강의안 짜고.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끝날 때쯤 만나서
하나은행 가서 환전하고
환율이 168.08이다
다카시 미야 4층 <그린 엔 세프> 가서 타 오찬 먹고
오늘의 코스는 와이탄 근처 <원훔 과학 전시 코스모스 우주 평행>이다
10호선 타고 2호선을 타고 가니 내리자마자 건물은 있는데 어딘지 몰라 헤맸다
10층까지 갔다가 1층에 있다 하여 내려 와서 ...
음...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마치 우주에 붕 뜬 듯... 동심으로 돌아가 보았다
2호선 타고 얼마 전 복음 제시한
미미에게 줄 중국어 성경책을 사기 위해 난징동루를 갔다
남편 여직원 미미
이번 기회에 복음 제시를 받아들여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바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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