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한국 일기 (139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2.6.발령 관외내신 발표 나다꿈인가 생시인가원하는 지역으로 가게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2025.2.5.요양등급 엄마에게 도움 되시길1월 21일 실사 나오고 의사소견서 제출2월 4일 연락 옴2월 5일 최초수급자 위한 설명회 참석엄마가 노후에 수급자로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25.2.4.반가운 전화. 오전 서영샘 리허설숲헤어저녁 구권사님순선이 전화감사의 하루. 2025.2.3. 1년만의 만남 남샘 만남에 주님 알아가는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먼저 전화해서 만나자 해서 고마워우리가 작년 겨울에 만났다고?그런데 오늘 만난게 어제 만나거 같았어.그래도 마음을 열고 전화도 하고 만나자 하고진짜 좋다그래 건강도 회복하고결혼생활도 점점 더 회복되고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알아가기를 기도하게 2025.2.2. 하나님의 리듬에 맞춰 사는 자들의 복 민수기 9:15~23*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삶의 원리*1. 우리는 하나님의 리듬에 맞춰 사는 삶:하나님과의 동행- 하나님이 개획하신 리듬에 나를 맡긴다.내 계산기로 답이 나오지 않을때 하나님의 악보대로 만들어가기 시작하신다2. 하나님의 리듬에 맞춰 사는 자의 특권: 어둠 속에서도 행진할 수 있다밤일지라도 우리는 행진할 수 있다3. 하나님의 리듬에 맞춰 사는 방법: 구름에 집중하기성경말씀에 집중하기다른 사람이 경험하여 해설해 주는 구름이 아닌 직접 경험하는 ,직접 보는 구름 바라보기.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칠흑같은 우리네 인생길에두려움과 불안함이 엄습해 와도오직 신실하신 주님 말씀 붙들고 나아갑니다.가장 좋은 길로,완전한 길로인도해 주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연휴에 온 아들또 너와의 이별을 한다모세를 떠.. 2025.2.1. 아들 함께 너의 직장에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잊지 않기를. 2025.1.31.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저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2025.1.30.가족 함께 늦은 아침커피타임.점심 돌밥날씨가 차다.가족이 함께 함 감사. 2025.1.29.수지가족모임 온 가족이 모여서사랑을 나누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2025.1.28.성령님 도우심 차가 도로 없어 한시간만에 시댁 도착.가족 대화에 말없이 도와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저녁 등촌칼국수그리고 팥빙수돌아와서아주버님 마음 위로해 주기.어머님이 고맙다.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전 1 2 3 4 5 ··· 14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