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한국 일기 (139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1.27. 인사동 나들이 아버님 일하셨던 추억 소환..한국에서 마음 먹으면 되는데이렇게나 오래 걸리다니.30년만이다.도마 한정식전통찻집. 2025.1.26.복으로의 부르심 말씀: 정현 목사님-부르심(소명):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일*아브람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1. 아직 보지 못한 땅으로 가라창세기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정현목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신실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평촌드림교회로 인도해 주신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2. 복으로의 부르심창 12:2~3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예수님을 보내 주신 그 은.. 2025.1.25.토요일 외식. 장갑 끼지 않고 국에 파를 넣는 모습보고 깜짝 놀라다이러니 손님이 없는 것이다.. 2025.1.24.엄마댁 가서 점심힐체어반납홈플 주차장차안에 앉아 있는데 할아버지 주차하다가차를 긁음... 보험처리나이 들어서 감각이 떨어져서 인가..나쁜일들 통해감사를 깨닫다. 2025.1.23.공개사례발표 참석 오전 최샘통화2월 3일 리허설 하기로 약속 오늘 약 처방받고4시까지 공개사례발표 참석하기. 2025.1.22.연말정산 제출근데 왜 누락된게 있지?내일 다시 알아보자강의안 짜기. 2025.1.21.엄마도와드림 하나님께서 도와 주세요이제 할 수 있는것은 저는 없습니다.실사.의사소견서 제출완료.고양 교육청 강의 의뢰.줌으로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2025.1.20.잠깐 만날 수 있나요? 작년 심리상담을 했었던동료의 전화가 오다이런 전화를 어려워했었는데큰 변화다커피빈에서 3시에 만나 5시반까지서로 일상을 나누었다그래사람은 유유상종이라 하지 않았나최샘 응원해2025년이 기대되네 2025.1.19.기적을 듣던 세대에서 기적의 세대로 *요단강 사건에서 발견하게 되는 교훈*1. 문제를 피하지 말라 2. 홍해를 건너가는 단계(1단계)에서 요단강을 건너가는 사건(2단계)로 성장하라보고 믿는 단계에서믿게 되면 보는 단계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찬양: 주님이 주신 땅으로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씩 나아갈때에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 소리 외치며 나아가네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이제 내가 주님이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니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그 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니. 다락방 점심 식사교제 나누다.방학중이지만 함께 모여서 교제할때기쁨과 감사가 넘친다. 2025.1.18.하얼빈 간만의 영화하얼빈.그리고 식사그리고 산책쉬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전 1 2 3 4 5 6 ··· 14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