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한국 일기 (139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12.28.토요일 쉼의 토요일이다. 2024.12.27.조퇴 간담회 결과 듣고낙담하게 되고그냥 조퇴 달고 나오다이런 저런 일들이 쌓여서예민한 것도 있겠지박실장 잠깐 만나왕수다떨고..좀 쉬고 나면마음도 나아지겠지. 2024.12.26.안녕 핫팩을 너에게 준다는 것을 깜빡했다외투없이후드티만 입고 가는 너에게아무것도 챙겨주지 못한 나를 한동안 자책하였다하지만연착된 비행기에 새벽에 도착했을 너의 피로를하나님께서 깨끗하게 씻어 주실 것을 믿는다 2024.12.25.메리크리스마스 누가복음 1:46~48*마리아 고백 속에 숨겨진 하나님 은혜*1. 연약한 자들을 돌보시는 은혜나사렛 출신 마리아는 천시와 멸시를 받았지만 하나님은 마리아에게성령으로 잉태될 예수님을 낳게 하신다그 일로 삶이 평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던 마리아.2.반전의 역사를 이루실 것이라는 소망내 인생을 반전시킬 하나님의 은혜우리 인생을 돌보시고 우리의 비천함을 통해 반전의 역사를 이루실 것이다바울,요셉처럼 어둡도 깜깜하고 비천함 속에서도 반전의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을 충만하게 해 주실 것이다. 이렇게 평범한 인생을 살아가는 나에게하나님은 어떤 계획하심이 있으실까기대하며기도합니다. 2024.12.24. 둘째가 와서 좋다 온 가족이 모여서 좋구나.아빠가 감기몸살로 엄마가 외투 들고 나갔지버스가 오지 않아 택시로 돌아왔지. 올 크리스마스온 가족 함께라는선물을 받았다감사합니다 2024.12.23.월요일 TGIMThank God It Monday 2024.12.22.나는 섬길 준비가 된 주님의 여종입니다. *마리아처럼 은혜 받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1. 말씀을 들 수 있는 준비2.하나님에 대한 신뢰 나는 마리아의 은혜를 원하는가아니면엘리사벳의 은혜를 원하는가 이 모든 것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고그 음성 들을 수 있는 마음과 귀를 허락해 주세요.. 2024.12.21.부산행 광명ktx시그니엘결혼식지훈&시인축하해. 2024.12.20.어서와 아들 재택 남편첫째아들 휴가로한국와서 좋다학교서는 불요처리건으로 바쁜 하루.2024년 마무리가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4.12.19.공개사례발표 1시 조퇴학교 원우들과 이야기4시부터 316호에서선배들도 와서 축하오늘로 완전히 학교 가는 날은 끝~!!!2년동안 그 어떤 하루도공부하는 것이 힘든적이 없었던 것도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이 공부를 통해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전 1 ··· 3 4 5 6 7 8 9 ··· 1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