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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0분에 있다 우중루에 있는 건물에서..
함께 모여 <골 삼이 삼> 책을 읽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버스 타고 도착하니 좀 일찍 도착하였기에
상하이저널 주디 님을 잠깐 보고 올라왔다
바쁜 업무속에서도 전강 6기를 하고 있다니 대단하다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게는 능히 해낼 힘을 부어 주시는구나.
내일 8과 강의가 있어서
마치자마자 집으로 고고
말씀을 전하는 것은 거룩한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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