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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은 세탁기가 들어와 설치했다
빨래를 돌려 햇살 좋은 베란다에 널고
피아노 바퀴 수리차 왔다가 조율까지 하는 바람에 오후 2시가 넘었다
그 사이 블라인드 아저씨가 와서 다음 주 화요일 설치하는 거로 하고
짐을 챙겨
파주로 나가는 길.....
새차를 타고 경비실 앞을 나가다가
앞 타이어 ..찢어지고...
출발 전 차에서 기도를 안 했구나...
사람이 다치지 않은 것을 감사하며
파주 도착
어머님은 노노케어 교육 가셨고
형님 아주버님 채원, 예원이 함께 반갑게 인사하고
저녁은 게장...
함께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가족이 있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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