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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다.
흠 없다
이찬수 목사님 말씀
우리를 향한 기대가 이렇게 흠 없고 완전한 자라는 것이다
...
말씀 들으러 새 한 마리가 날아왔네...
멋진 커피숍이 된 집...
하오 샹~
향기가 좋다
어제 <부부상담> 해준 둘째 아들 고맙다
어떤 집은 아들 때문에 부모가 걱정하는데
우리 집은 아들이 부모를 걱정해 주다니
앞으로는 너에게 걱정을 더하지 않으마
우리 걱정은 말고
가볍게 마음 가지렴
부부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끝없이 의사 충돌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란다
갈등 없는 사람이 있을까
단지 표현하지 않을 뿐이지...
암튼 너의 말 알아 들었다
고맙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엄마가 만든 어묵국수
다시물에 국간장 넣어 간을 맞춘 다음
양배추와 어묵을 길게 썰어 넣고
국수는 따로 삶아 찬물에 헹구어 내고
그릇에
국수사리 만들고
야채 다시물 붓고
김치 송송썰어 참기름 묻힌 것을 고명으로 올리고
김가루 솔솔..
라면보다 낫지??
남편은 세차취미하러 가고
우리 취미
도서관 책 빌리러
평촌 도서관으로.
선한 영향력을 책과 함께 슬로건이 고급지다
이 많은 책을 다 읽고 싶다
<나는 장바구니에 책을 담는다>
다음에 책을 내게 된다면 이 제목이 어떨까....
빨리 읽고 싶다
뭐부터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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