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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5:30
<6강 일터에서 피할 수 없는 갈등>
소명 일터 제자훈련..
상해 한인 연합교회 최호열 목사님과
민정 자매 참석..
이 시간 통해서
씨앗이 뿌려지고
많은 열매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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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경
열린치유한의원 치료.
왼쪽 발가락 네 번째와 다섯 번째가
걸을 때 조금 느낌이 이상하다 했더니
그쪽 관계된 혈자리를 찾아
꾹꾹 자율신경 침을 놓아주시네..
저번주까지는
누르는데 마다 다 아팠었는데
오늘은 누르는데 마다 덜 아팠다
몸이 많이 좋아진 거 같다
하지만 아직도
자율신경 침은 좀.. 맞기 전 긴장이 된다
예사 침이랑은 다르다..
깊이 들어가서..
그러니 효과가 좋은 건가..
아들이
도시락을
가족방에 올려주네
사진으로 보니 밥양이 좀 적은 거 같네
아들..
내일은 더 맛난 거 준비해 주게~
2시부터 시작된 강의가 잘 끝나고
3시 반에 시작된 수료식도 잘 끝나고..
이제 zoom으로
상해와 한국을 연결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직접 만나지 않아도 되니
새로운 세상이다.
내일은 석주 언니 해성 언니 만나는 날
백신 접종을 한 지 6개월이 지났다니
우리 집으로 와라~
집 청소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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