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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붙드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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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느 월요일과 같이 후딱 지나갔네
정화씨가 주고 간 아이스크림을 먹고
평촌역에서
산 소머리국밥을 사 와 저녁 해결
6시부터 윤필라테스
3:1 그룹운동..
근력이 없어서인지
헉헉거렸다..
큰아들은 오늘 나우병원갔다가
그냥 헛탕치고..
문자씨 병가처리를 어떻게 해결 해야 할지..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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