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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한국 일기

[20224.18]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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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붙드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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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느 월요일과 같이 후딱 지나갔네

정화씨가 주고 간 아이스크림을 먹고

평촌역에서

산 소머리국밥을 사 와 저녁 해결

 

6시부터 윤필라테스

3:1 그룹운동..

근력이 없어서인지

헉헉거렸다..

큰아들은 오늘 나우병원갔다가

그냥 헛탕치고..

 

문자씨  병가처리를 어떻게 해결 해야 할지..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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