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밥상 받아먹기.
재택 하는 남편이 계란 프라이에. 멸치조림에 어묵국에 피망...
아침식사를 준비해 놓았네.
좋다
아이들도 식탁에 차려 놓으면 그제서야
먹는 그 마음을 이해하겠다
내가 챙겨 먹기는 쉽지 않다.
5시 우리 W치과
예약..
---
대체근무자 카페 가입시켜 주고
치과에 5시 예약해 놓았는데
진료는 6시 20분 끝났다
신경치료는 5분도 안 걸리는데..
퇴근 시간대라 다들 몰리는 시간이다
재택 남편이 와서 1시간을 기다리다 잠이 들었네..
다음 주 예약해 놓고
뉴코아 가서
골프 벨트 하나 사고
골프 바지 하나 사고
내일 운동 만반의 준비 완료
라베 기대된다
오늘도 마마 쿡 이용하자
요리할 시간도 없고 그냥 사 먹자.
오늘 큰 아들 기숙사 합격 소식 들려주어 고맙다..
728x90
'일기 > 한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5.22.]인도하심 (3) | 2022.05.22 |
---|---|
[2022.5.21]부부의 날 (2) | 2022.05.21 |
[2022.5.19.]다른 사람 (2) | 2022.05.19 |
[2022.5.18.]잠시 (2) | 2022.05.18 |
[2022.5.17.]걸어 갈 수 있으려나 (2) | 202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