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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을 갔다
8 교구 직장 교구 순장님들 야유회다
산꼭대기에 성당이 있네
코로나로 문을 닫았지만 근처까지 갈 수 있었다.
목사님과 순장님 모두 10명이 가을을 만끽했다
사랑과 섬김의 달인들
곁에서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은혜다
회사 경영인으로 대표로 직장인으로
짬을 내기 어려웠을텐데도
우선순위에 이 모임을 두었다.
풍성함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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