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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한국 일기

[2022.5.16.]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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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어서

저번 주 다 해 놓은 발주를

잊어 먹어서

또 작업했네..

아궁

이 정신...

교생 하고 같이 했는걸...

 

오늘은

어제 집에서 급하게 만든 카페 사이트를

여기저기 보냈다

내 생각은 참 좋겠다 싶은데

실제로는 어려움이 많겠지

일단은 공급자가 많지 않다는 것

그럼 어떻게 하면 공급자가 많아질까

학교에서는 수요자는 대기하고 있는데...

숙제일세

https://cafe.naver.com/geubdae/2 

 

학교급식 대체 구인 구직 공간입니다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일단 의도가 나쁜 것이 아니니

좋은 영향력을 끼치길 바라며

아침 출근길의

앵두나무와

저녁 퇴근길의

꽃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운동 갔다 오자

6시 윤필라테스

50분간의 운동

 

온 가족 저녁식사

오리훈제김치볶음..

큰 아들 기말고사가 내일 있는데도

설겆이 당번이구나..

 

둘째 아들은 엄마 블러그 쓰는거 보더니

"나도 블러그 다시 써야겠어요"

그래 그래

무엇이든 의미를 갖고 생활하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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