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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어서
저번 주 다 해 놓은 발주를
잊어 먹어서
또 작업했네..
아궁
이 정신...
교생 하고 같이 했는걸...
오늘은
어제 집에서 급하게 만든 카페 사이트를
여기저기 보냈다
내 생각은 참 좋겠다 싶은데
실제로는 어려움이 많겠지
일단은 공급자가 많지 않다는 것
그럼 어떻게 하면 공급자가 많아질까
학교에서는 수요자는 대기하고 있는데...
숙제일세
https://cafe.naver.com/geubdae/2
일단 의도가 나쁜 것이 아니니
좋은 영향력을 끼치길 바라며
아침 출근길의
앵두나무와
저녁 퇴근길의
꽃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운동 갔다 오자
6시 윤필라테스
50분간의 운동
온 가족 저녁식사
오리훈제김치볶음..
큰 아들 기말고사가 내일 있는데도
설겆이 당번이구나..
둘째 아들은 엄마 블러그 쓰는거 보더니
"나도 블러그 다시 써야겠어요"
그래 그래
무엇이든 의미를 갖고 생활하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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